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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지사-Jennifer Lee) 혁신과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는 곳 캘리포니아

관리자
2025-10-02
조회수 148




Jennifer Lee(캘리포니아)_rebg.png


Jennifer Lee 

Coldwell Banker Realty in California, Realtor 


California Dream, 노래처럼 사람들은 따뜻한 햇살과 미풍에 흔들리는 야자수를 떠올린다. 삶이 팍팍 할수록 꿈에 대한 열망은 커진다. 1948년 금을 찾아 떠난 아메리칸드림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캘리포니아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 도로가 건설되고, 철도가 개통되며 교통망이 발달하면서 자본이 몰리고 관련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켰다. 


지금도 캘리포니아는 또 다른 금을 찾아 기술을 가진 인재들이 집중되는 스타트업(Startup)의 성지이며 수많은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이 몰리고 있는 현대판 골드러시 광산(Gold Rush Mine)이다. 마스크만 쓰고 살아갈 것 같았던 암울한 팬데믹(Pandemic)기간 빠져 나갔던 인구와 기업들이 현실적인 이유로 캘리포니아로 돌아오며 실리콘밸리와 베이지역의 주택가격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58개의 카운티(County)가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곳은 LA카운티(Los Angeles County)와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이다. 캘리포니아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문화 예술의 도시 LA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와 디지털콘텐츠(Digital Contents)산업에 있어 여전히 인기가 있다. 그리고 바로 다음해 2026년FIFA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이다. 손흥민 선수의 LAFC로 이적 후 활동은 한인사회와 LA지역 전체의 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월드컵과 2028년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환경 개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호텔, 레지던스 등 상업용부동산과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렌지카운티는 우수한 학군과 다양한 문화시설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현지인이나 이민자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이다. 대규모 도시재개발과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안정정인 주택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특히, 얼바인(Irvine)과 플러튼(Fullerton)은 한국기업들의 미국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다음 그림은 CAR(캘리포니아 리얼터협회)에서 분석한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시장의 최신자료이다. LA카운티의 경우 전년대비(YTY) Inventory(주택 재고)는 23.3% 증가했고 Median Days on Market(매물이 판매까지 걸린 시간)은 42.1% 증가했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전년대비 주택재고는 32% 증가했고, 판매시간은 40% 증가했다. 현재 시장은 전략을 세워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인구의 집중은 부동산 수요를 가속화 시켜 도시재개발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침체된 상업용부동산시장에서 사무실을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지역에 따른 주택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조정은 되고 있지만 6%이상의 높은 모기지(Mortgage)금리로 구매력(Affordability)이 감소하며 매물이 증가하고 시장에 머무는 기간이 다소 늘어났다. 


시장이 슬로우하고 어려워지면 가격조정이 이루어지며 구매력 있는 매수자에게 선택의 기회가 찾아온다. 캘리포니아는 경제, 기술, 다양성, 자연, 혁신이 융합된 곳이다.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와 사계절 야외활동이 가능하고 자연과 도심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현대의 골드러시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부동산 가격은 다른 주에 비해 비싸고 경쟁도 치열하다. 안정과 규제를 중시하는 도시와 다르게 캘리포니아 주요도시는 첨단기술로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실험도시이기도 하다. 성공의 기회와 리스크가 함께 하지만 미국 내에서 다문화를 인정하고 가장 개방적이라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카 드림을 실현하기 위해 매력적인 도시 캘리포니아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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